이렇게 날씨가 좋아도 되나 싶었던 후지산 1기 🤭1년에 단 몇개월만 등정할 수 있는 후지산그 가운데에서도 제가 다녀온 날은 정말 손에 꼽히게 좋은 날씨였어요!해외산이라고 뭐 얼마나 다르겠어~ 라고 생각했지만눈앞에 펼처진 운해에 감탄을 연발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!자연에 대한 경외심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던 순간들아름답다는 말로는 부족한 멋진 장관을 경험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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