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말이지 잊을 수 없는 추억이 생긴 것 같습니다. 해외 원정은 무조건 원피크입니다.어릴 적, TV로만 보던 히말라야를 직접 마주한 순간은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.이때 느꼈던 감동이 일상의 원동력이 되어 또 다른 도전들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좋은 기회를 주신 대장님께 또 한번 감사드립니다!
원피크